우연히 알게 되어 올해 첫 주문을 해 봤어요. 처음 접해보는 열매라 궁금해서 상품 도착하자마자 몇개 껍질 벗겨 먹어보니 향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정성스레 가꾸신 열매 잘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토요일에 배송 받고 몇개 먹고 깨끗히 씻어 절반으로 쪼개어 효소를 담는데 비파향이 거실에 퍼지면서 힐링되었습니다. 비파에서 수분이 나와 하루반만에 설탕이 녹아서 오늘 냉장고에 넣었어요. 몇개월후에 먹어볼텐데 기대되요. 맛있으면 내년에 재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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